공지
hellel 2025-06-14 22:51
amazarashi - 숨통을 끊고서
나는 나의 나이며 누군가의 내가 아니다
나는 나의 꿈이며 누군가의 꿈이 아니다
hellel 2025-06-15 16:49
amazarashi - 기적
정답이라도 오답이라도 그걸 알 수 있는 건 어차피 미래야 지금은 달릴 뿐
hellel 2025-06-15 16:11
Scenarioart - 일곱 마리 양
정답은 언제나 네가 정하는 거야
채워나가 타성의 룰
'누구나 똑같아'라고 양치기는 말했지
벗어나야만 해 상대적인 가치를

이해받지 못하는 아웃사이더
길 없는 길을 만들어가는 거야
흔들리지 마 사람들과 똑같지 않아도 돼
떠돌이 양이여 미래를 바꿔나가
hellel 2025-06-15 14:01
페퍼톤스 - Shine
때로 내 전부를 걸고 진심으로 부딪히지 않는다면
어디가 끝인지 알 수는 없겠지
부끄러움을 뚫고 무리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면
더 넓은 세상을 볼 순 없을 거야
hellel 2025-06-15 13:54
amazarashi - 경계선
경계선의 저편에서 발버둥치는 사람들, 울부짖는 사람들을 눈에 담으면서
침묵하는 것을 택한다면 우리는 공범자 사람에 걸맞다고 할 수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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